본문 바로가기

플로어스탠드, 조명빨을 선사하는 인테리어소품 실내 분위기를 바꾸거나 살리기에 가장 좋은 소품 중의 하나인 스탠드! 공간 + 빛 = 조명빨 산뜻, 아늑, 강렬, 로맨틱, 부드러움 etc 큰 돈 들여 실내 조명 인테리어 공사를 따로 안하더라도, 스탠드 한두 개 만으로도 간접 조명을 살리면 실내 분위기는 놀랍게 바뀌죠^^ 외적인 모양과 함께 스탠드가 비추는 빛과의 조화로움이 실내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일명 '조명빨 인테리어'의 기본 인테리어소품이죠 ^^ 그래서 신혼부부들이 신혼집을 꾸밀때 스탠드 구입에 많이 신경을 쓰기도 하구요. 새 집으로 옮기거나 실내분위기를 바꿀 때도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됩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플로어스탠드는 거실 및 안방의 분위기가 확 달라져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구요. 원룸이나 오피스텔, 소형주택.. 더보기
집사! 나 안일으켜 줄거냥? 해외 유머게시판에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네요. 집사! 가만히 보고 있을 거냥? 나 안일으켜 줄거냥? 집사의 미동에 약간 당황했는지, 굳은 표정으로 바라 보고 있네요 ㅋ 집사~ 얼른 얼른 일으켜 줍시다!! ㅋ 더보기
이젠 하늘이다. 리암 니슨의 '논스톱' 전직 특수요원이였던 딸바보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 경력을 이용하여 냉철하고 침착하게 범인들을 추적하며 통쾌한 액션으로 딸을 구한다는 액션영화 '테이큰'이 영화로 인해 액션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 리암 니슨에게 새로운 '생지옥'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관객이 딸을 구하는 것으로는 성이 안찰거라고 생각했을가요?하긴 '테이큰2'에서 딸도 한번 더 구하고 와이프도 구하고 했으니,,, 없는 아들을 구할 수는 없겠죠 -_-;; '테이큰'에서는 넓은 파리를 구석구석 헤집고 다녔고,'테이큰2'에서는 터키의 이스탄불을 이잡듯 뒤지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4만피트(12km) 상공의 여객기가 무대입니다. 항공보안관(air marshal)인 리암니슨, '나는 비행기 타는게 싫다.', '사람들, 소음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