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젠 하늘이다. 리암 니슨의 '논스톱' 전직 특수요원이였던 딸바보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 경력을 이용하여 냉철하고 침착하게 범인들을 추적하며 통쾌한 액션으로 딸을 구한다는 액션영화 '테이큰'이 영화로 인해 액션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 리암 니슨에게 새로운 '생지옥'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관객이 딸을 구하는 것으로는 성이 안찰거라고 생각했을가요?하긴 '테이큰2'에서 딸도 한번 더 구하고 와이프도 구하고 했으니,,, 없는 아들을 구할 수는 없겠죠 -_-;; '테이큰'에서는 넓은 파리를 구석구석 헤집고 다녔고,'테이큰2'에서는 터키의 이스탄불을 이잡듯 뒤지고 다녔지만 이번에는 4만피트(12km) 상공의 여객기가 무대입니다. 항공보안관(air marshal)인 리암니슨, '나는 비행기 타는게 싫다.', '사람들, 소음 등.. 더보기 이전 1 다음